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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부] 마을주민 재능나눔'천연제품 만들기' 세 번째 만남

  • 지역복지부
  • 2022-08-19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오후 3,

마을주민 재능나눔 '천연제품 만들기' 세 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오늘 활동 시작에 앞서 저번에 만들었던 수세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다이소에서 수세미실 더 사서 했어요. 재료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만들다 보면 시간도 잘 가고 재밌어서 좋아요"

"저번에 만들고 남은 실로 집에서 했는데 작은 거 두 개나 더 만들어서 복지관 에서 만난 사람들 줬어요"

생각보다 주민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작은 활동도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참여해주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 활동으로 넘어와서, 오늘은 부채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자연에서 난 재료인 꽃, 천연 한지 등을 활용하여 부채를 만들었는데

저번에 했던 수세미보다 더 쉬워 '날이 갈 수록 난이도가 내려가는 것 같다.'는

참여주민의 반응도 확인하였습니다.

 

'오늘 만든 부채를 어떻게 쓰실 건가요?'

라는 질문에 이구동성, "집에 장식으로 걸어 두려구요."

같은 대답이 나옵니다.

 

부채만들기를 도와준 참여주민 한 분이 

이유를 물으니 "부채가 너무 이뻐서"라는 훈훈한 말도,

"부채질 하다가 꽃잎이 떨어질까봐요..."라는 현실적인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이렇게 '하하 호호' 웃으며 즐거운 한 시간을 보내고 나니

더운 열기를 식히고 추억도 쌓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다음 모임은 9월 첫째 주 금요일입니다. 

그 때는 만나서 무얼 할까요????? 

그 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천연세제만들기)


그리고 다음 모임 때 배운 만큼 무얼 나눌지도 결정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안마봉도 좋고, 수세미도 좋을 것 같다고 하셨던 주민 분들의 생각이 벌써 부터 궁금합니다.

 

 

[지역복지부 지역2과 전종현 사회복지사 031-839-6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