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초, 토당초등학교 10가족과 함께 주민동아리 및 소모임 활동으로 가족소통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말활동인 만큼 가족 모두가 참여하여 함께 ‘행주산성 둘레길’을 걸어보았습니다. 사전에 어떤 둘레길을 가보고 싶은지,
둘레길 종류가 다양하여 난이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장소를 결정하였습니다.
첫 회기인 만큼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맛보기로 함께 출발!
출발 전 가족별로 미션 종이를 전달하였습니다.
평소 행주산성을 많이 와본 가족도 있고, 정말 오랜만에 온 가족들도 있었습니다.
그냥 정상을 향해 오르고 내리고만 해보았다면,
오늘은 가족이 미션지에 있는 역사 문제와 자연관찰을 하면서 올라가볼 예정입니다.




곳곳에 숨어져 있는 답들을 찾아가며 신나게 올라갔습니다.
아이들은 체력이 지지치도 않는지 뛰어오르고,
부모님들은 천천히 각자의 페이스에 맞추어 함께 오르다보니 어느덧 정상에 도착!


정상에 도착하여 저 멀리 보이는 북한산과 롯데타워, 남산타워 등
미세먼지가 하나도 없어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땀 흘리며 올라오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땀도 식히면서
망원경도 보고 주변에 또 미션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없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오늘 가족소통활동은 “나뭇잎 손수건 만들기”와
“우리가족을 생각하며 만든 손수건” 총 2장을 완성해볼 겁니다.
처음해보는 활동이라 방법을 함께 공유하였더니
어느덧 가족들만의 멋진 손수건이 완성되기 시작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나뭇잎을 물들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완성되어 갈수록 아이들의 얼굴도 만족감이 가득합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대첩비에서 가족별 사진도 찍고, 단체사진도 남기고,
또 서로의 가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우리 가족”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오늘 활동은 어땠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행복한 가족’, ‘운동 잘하는 가족’, ‘사랑하는 가족’ 등
아이들이 생각하는 우리의 가족은 따뜻함이 가득하였습니다.
정상에서의 충분한 휴식을 마치고 내려오면서 청설모를 만나 우르르~ 달려가
청설모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쉼터에 마련되어 있는
‘신발던지기 게임’ ,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의 다양한 놀이도 즐겨보았습니다.
깜짝 미션으로 신발 던지기를 통해 100점 안에 신발이 들어오면 선물 증정!!
아이들이 성공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 결과! 1명의 친구만 성공!!!
다들 아쉬움을 뒤로하고 처음 모였던 권율장군 동상 앞에 모여
미션지에 있는 답을 함께 공유하고 마지막 자연관찰 빙고 게임하여
소소한 선물을 증정한 후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첫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가족들은 ‘나뭇잎 손수건 만들기 재미있었다’,
‘ 그 동안 몰랐던 행주산성을 다시 알게 되는 기분이다’, ‘처음 올라가본 토성길이었다’,
‘전부 재미있었다’ 등의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3회기 활동을 진행하면서 그 동안 가족들과 함께 나누지 못한 이야기와,
서로의 몰랐던 점을 파악하며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가 볼 예정입니다.
‘토당초 가족 둘레길 탐방팀’을 많이 응원해주세요!
[지역복지부 지역3과(능곡복지센터) 김은주 팀장 031-972-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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