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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부] 추석명절행사 '송편한세상' 진행

  • 지역복지부
  • 2022-09-07

 

2022년 9월 6일 화요일, 고양시덕양행신복지관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송편한 세상'을 진행했습니다.

송편을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고, 직접 나눔하며 이웃끼리 편~한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입니다.

 

 

추석행사를 위해 많은 주민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먼저 솜씨주민 분들이 한땀한땀 만드신 수세미입니다.

솜씨주민은 행신1,2동 지역주민이 소소한 취미나 솜씨를 이웃과 함께 나누며 재능나눔하는 동아리입니다.

행사에 나눔할 목적을 말씀드리니 흔쾌히 수락해주셨답니다. 모아놓으니 알록달록 더욱 예쁘죠?

 

 

그리고 은희네 반찬가게 사장님께서 기부해주신 수제 식혜입니다.

행사가 끝날 때까지도 시원했던 식혜 덕분에 더위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행신누리과는 '영화팀'과 '송편팀'으로 나뉘어 출동했습니다. 

영화팀은 샘터마을3단지 샘터공간에서 소소하게 '미니영화관'을 마련했습니다.

다같이 볼 영화는 '오!문희'!

영화를 보면서 먹을 팝콘과 식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다 본 후 푸짐한 상품이 걸린 퀴즈 타임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송편팀'이 가져온 송편과 솜씨주민 분들이 기부하신 수세미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양손 무겁게 돌아가시는 주민 분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어 있습니다.

"영화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명절 잘 보내세요~"

오고 가는 감사인사 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기는 '송편팀',

지역주민과 커피동아리 참여주민 분들, 식생활지원사업 자원봉사자 분들이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 옆 공유공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다같이 송편을 만들며 오순도순 이야기꽃이 피었네요.

   

송편을 만드는 데 필요한 쌀은 오로지 지역주민들의 나눔으로 모을 수 있었습니다.

샘터마을 3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쌀독을 비치하고 일주일간 경과를 지켜보았습니다.

과연 쌀이 많이 모일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걱정이 무색하게도 쌀은 많다 못해 넘쳤습니다.

익명의 샘터3단지 입주민께서는 후원금 10만원을 기부해주시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기도 하셨습니다.

쌀독 가득 찬 쌀을 보며 주민 분들의 넘치는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예쁜 송편들! 주민 분들의 정성이 듬뿍 담겨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예쁘게 포장한 송편과 떡은 유관기관, 상점, 이웃들에게 직접 나눠드렸답니다.

"정말 감사해요~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매번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송편을 나누어드리면서 이웃과 한걸음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듭니다.

 

이번 추석행사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잘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수세미를 기부해주신 솜씨주민 동아리 주민 분들,

식혜를 기부해주신 은희네 반찬가게 사장님,

공간을 대여해주신 샘터마을 3단지 관리사무소 소장님, 행신1동 공유공간 관리 위원님들

송편 나눔에 참여해주신 커피동아리, 식생활 자원봉사자 분들,

그리고 행사에 함께 해주신 모든 주민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지역복지부 지역1과 임재윤 사회복지사 031-839-6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