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6일 목요일, 행신1,2동 동문회 참여주민은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일주일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하며 안부를 나누고, 오늘의 일정 소개와 함께 활동 시작을 알렸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몸풀기로 간단한 미술심리테스트를 다같이 해보았습니다.
간단한 그림을 통해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는 심리테스트를 해보며 다들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셨습니다.
"어머, 너무 잘 그리신다!"
"에이, 그 쪽이 더 잘 그리시는구만!"
서로의 그림에 대한 칭찬이 오고 가며, 다소 어색했던 분위기는 점차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본격적인 활동인 '에코백 그리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란꽃, 여우, 나비 총 세 가지 도안 중 하나를 선택하여 나들이에 들고 갈 각자의 가방을 개성 있게 꾸몄습니다.
"한 번도 안 그려본 꽃 그림을 그리니까 학교 입학한 기분이에요. 미술시간 같아요."

이 날 즐거웠던 분위기 덕분인지, 행신1동 참여주민 중 한 분은 마이크를 잡고 시원하게 노래까지 불러주셨습니다.
다같이 노래를 감상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만남은 나들이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행신1,2동 동문회 어르신들의 나들이,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역복지부 지역1과 임재윤 사회복지사 031-839-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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