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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부] 행신2동 '동문회' 즐거운 가을 단풍 나들이

  • 지역복지부
  • 2022-10-27

10월 27일(목) 단풍이 예쁘게 물든 가을,

행신2동 동문회 '행복모임' 참여주민들이 파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행복모임은 참여주민분들이 함께 정한 모임 이름입니다.

독개다리를 건너며 6·25 전쟁 당시, 포탄으로 인해 생긴곳도 보고

망원경으로 곤돌라 풍경을 바라보았습니다.

월요일 답사 시, 날이 추워 걱정 되었었는데 오늘은 햇빛이 따뜻하고 선선한 바람에

참여주민들은 콧노래를 부르며 이동하였습니다.


행복모임 주민분들은 지난 기획회의 시간을 통해 직접 선정한 나들이 장소인만큼

설레고 두근거린 마음이 사진속에 고스란히 나타났는데요~

사진으로만 봤던 곤돌라를 실제로 타보니 "뭐 별거 없네! 고소공포증 있는 나도 잘 타네요~"

"바닥이 투명해서 강도 보이고 저 멀리 보이는 DMZ 바람개비도 예쁘네요!"

"복지사님~ 저희 사진 찍어주세요! 오늘을 남겨야죠~" 라며 이야기 하셨습니다.


두근두근, 곤돌라를 타고 내려와 평화전망대를 걸으며

걸음이 조금 힘들었던 주민분들 위해 뒤에서 밀어주고,

팔짱을 껴 거동을 돕는 주민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든든히 먹고, 탄현 헤이리마을 한국근현대사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옛날 전시물건들을 보며

 "예전 계곡에서 빨래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저때는 내가 25살이였는데 지금은 70살이니 세월 참 빨라요~"

"교복 입으니까 옛날 생각 나요~ 추억의 물건들이 많네요!"

"역대 대통령들을 여기서 또 다 만나네요~ 넓고 볼거리가 많아요." 라며 천천히 구경하였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일정 도자기체험학교입니다.

우리 행복모임 참여주민분은 모두 화가인가봅니다!
처음에 잘 못 그린다며 어려워서 그리질 못하겠다고 하셨는데 완성작품을 보니
예쁜 꽃화분 접시, 하트 접시, 근사한 나뭇잎 접시 등 예쁜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1200도에서 구워진 뒤, 색깔이 더 예쁘게 표현된다고 하니 더 좋아하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에 함께한 나들이를 마치고 헤어질 때

"우리 이제 2번만 만나면 정식 모임은 끝나는거에요?" 라며 아쉬워하고

"오늘 나들이 하느라 모두 고생 많았어요. 특히 우리 복지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주 목요일 2시에 만나요"

라며 힘내는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행복모임의 참여주민분들은 남은 2회기동안 어떤 활동을 하실까요?

함께 모여 더욱 행복하고 즐거웠던 가을단풍 나들이였습니다.


[문의: 지역복지부 지역1과 박명희 사회복지사 031-839-6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