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1월 10일 오전,
복지관 음악교실에서는 환경특강에 참여하기 위해 20여명의 지역주민이 모였습니다.
이번 환경특강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지구' 였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무엇일까요?
미래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킬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이라고 합니다.
2015년 UN총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17가지의 목표를 국제적인 약속으로 채택했습니다.
지역주민분들은 강사님께서 설명해주시는 17가지의 약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쓰레기섬, 탄소배출, 미세플라스틱 등으로 인한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인간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습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각자가 생각한 친환경 생활습관 실천 약속들을 면주머니에 적어보고,
박하, 개똥쑥, 계피를 넣어 방향제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스칸디아모스로 천연 습도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목공풀을 잔뜩 묻혀도, 물을 주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는 스칸디아모스를 보며
식물의 생명력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의 기후변화 문제는,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2018년에 2050년까지로 예상했던 지구온도 상승의 한계점이
현재 기준으로는 2040년으로 10년이나 앞으로 당겨졌다고 하니,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특강에 참여하신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과 나라와 지구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문의 : 교육복지과 최솔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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