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고은반 수업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고은반은 매주 월/수 13시부터 15시까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초에 받침 배우기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학습을 진행한 결과
현재는 ‘느낌이 다른 흉내내는 말’을 구분하는 과정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곧 있는 ‘늘봄시화전’ 진행에 앞서 평생학습센터 앞 수강생 작품제작을 진행하였는데요.
소근육 발달에 좋은 전통문양 색칠하기 외에도 시낭송회를 진행,
학습자끼리 서로 격려하며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렸을 때 못해본 색칠공부하는 느낌이라서 아주 재밌어. 색칠 잘했지?”
“말을 더듬거나 못하는데도 다들 끝나면 박수쳐주니까. 기분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시며 서로간 격려를 통해 발표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은 내려놓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서는 한글공부 진행외에도 디지털 문해교육(키오스크, 핸드폰), 야외체험학습, 시화전 출품 등의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문해성인 및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해능력은 모든 국민이 가져야 할 권리입니다. 고양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성인문해 저학력 비문해 성인에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늘배움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편복지부 교육복지과 김세진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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