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도서관에서는 2023. 3. 23.(목) 17:00~18:00
국승현 선생님과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책놀이 시간 지켜야하는 규칙을 배우며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비 내리는 날의 기적> 이야기는 ‘기다림’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주인공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내리자 얼른 밖으로 나가고 싶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집안에서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주인공은 빗방울도 받아먹고 물웅덩이에서 첨벙거리고
온 세상을 거꾸로 보고도 싶었습니다.
하지만 비는 계속 내렸고 할아버지는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비가 그치자 주인공과 할아버지는 함께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책 속 어휘를 배우는 시간에는
기다림과 같은 말 <인내>를 비롯하여 <수상도시>, <항해>, <곡예사>도 배워보았습니다.
독후활동으로는 A4용지에 비 내리는 날을 그려보았습니다.
다 그린 그림을 동그랗게 뭉쳐서 펴고
머리에 모자처럼 쓰고 선생님과 함께 기차놀이를 하였습니다.
뭉쳐진 종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리고 친구 머리 위 종이를 ‘후~’ 불어 떨어뜨리고
다시 뭉쳐 멀리 날리기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알록달록 컵 속에 공기돌이나 뼝뼝이를 숨기고 찾는 게임도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가르쳐준 놀이에 컵을 움직여 자리를 바꾸어 찾기도 하고
공기돌을 가지고는 알까지를 하였는데
그 모습을 보며 선생님은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컵 쌓기 놀이를 하였습니다.
친구와 협동하고 집중력을 발휘하여 높이 쌓아올렸습니다.
아이들과 놀이에 사용된 컵과 색연필을 정리하고
쓰레기도 치우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책놀이 프로그램은 책과 놀이를 접목하여
아동들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편복지부 사서 권 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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