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행신동/능곡동/행주동)에 거주하고 있는 고립위험 1인가구를 찾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는 주민활동단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복지관에서는 가람누리과 직원들이 마을로 나옵니다.
3월 24일(금) 오늘은 행신4동 주택단지 무더위 쉼터 앞에서 고립위험 1인가구를 추천 받기 위해 나왔는데요.
집에 가던 어르신, 밭일을 하는 어르신, 자전거를 고치던 어르신 등 마을에 있던 주민분들은
빨간장미꽃을 들고 인사를 건네는 직원들에게 궁금한 표정과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셨습니다.
직원들이 방문한 주택단지는 대부분 LH임대주택단지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많은 동네였습니다.
"여기 바로 앞에 우리집 윗집 양반 혼자 사는데 좀 한 번 가봐요~ 밥은 잘 먹고 사나 모르겠어요." 라고 하여
가정방문을 하였는데 부재중이셨습니다.
부재중인 가정에는 방문했던 시간을 기록하여 문에 붙여놨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는지, 식사는 잘 하셨는지, 혹시나 복지관의 도움과 상담이 필요한건 아닌지
궁금한게 많은 가람누리과 직원들입니다.
직접 마을에 나와 상담하는 직원들을 위해 밀상점 카페 사장님이 케익을 나눠주셨습니다.
밀상점 카페는 무더위쉼터에서 조금만 더 가면 만나볼 수 있는데요.
카페 사장님은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 빵과 케익을 나눔해주고 계셔서
고립위험 1인가구 발굴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함께 해주시는 밀상점 카페 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추천해주고 직접 안내까지 해준 행신4동 지역주민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4월부터는 행복살피미 단원분들의 역량강화 교육과 활동이 시작됩니다.
마을 돌봄, 마음 돌봄 행복살피미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됩니다 :)
[문의: 지역복지부 지역2과 박명희 사회복지사, 031-839-6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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