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 달간, 에코리더 1기 단원들은 신규 단원 모집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단원들은 홍보지를 직접 만들어서 교내에 붙이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나눠주었습니다.
그리고 단원들의 노력으로 총 7명의 학생들이 신청했습니다.

(1기 단원들의 면접 안내문 만들기)
신규 단원 면접을 진행하기 위해, 단원 간 회의를 진행해 면접 방법과 내용을 논의하였습니다.
2명의 대표 학생이 면접관으로 참여하기로 하였고, 다른 학생들은 면접 안내자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면접 날 간식도 어떤 것으로 줄지 직접 정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안내문을 만들어 신청한 학생들에게 전달해주었습니다.
면접을 본다 하니 혹시나 긴장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부담 없이 오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예상 질문도 적었습니다.
(면접을 보러 온 신규 학생들)
3월 29일, 신규 단원 면접을 보는 날이 되었습니다.
안내자 역할을 맡은 단원들은 ‘대기실’과 ‘면접장’ 안내지를 붙였고,
면접을 보러 온 학생들 출석을 부르며 긴장하지 않게 응원과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면접관 역할을 맡은 단원들은 질문 할 내용들을 상기하며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잘 보고 오세요!’ 면접장으로 면접자들을 안내하는 1기 단원들)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는 학생들)
진지한 마음으로 에코리더 2기 신규단원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친구가 에코리더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해보고 싶었어요.”
“환경을 위한 활동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라며 신청한 동기를 말했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활동이 있는데, 노는 걸 포기하고 꾸준히 올 수 있는지 물어보니,
“저는 뭘 시작하면 끝까지 하는 스타일이에요.”
“포기하지 않을 자신 있어요!”, “열심히 참여 할 거에요.”라며 대답했습니다.
에코리더 활동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캠페인들을 진행하게 되는데
사람들에게 물어볼 수 있는 용기가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부끄럼이 많아요. 그래도 노력해볼 수 있어요.”
“용기내서 말할 수 있어요.”
“용기는 없지만 노력할게요.” 라며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면접 후 평가하는 1기 단원들)
활동이 끝나고, 1기 단원들만 모여서 면접을 평가했습니다.
“면접 보러 온 제 친구가 이렇게 떨려하는 모습은 처음 봐요.”라며 면접 후 소감들도 나눴습니다.
면접 대기실에서의 모습들은 어땠는지, 면접에 임하는 자세는 어땠는지 생각해보았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사람, 자기 의견을 잘 말할 수 있는 사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우리가 스스로 정한 에코리더 인재상에도 맞는지 확인하며 점수를 내었습니다.
면접관의 질문을 잘 이해하고 훌륭하게 답변하였으며 높은 참여의지를 보여준
5명의 학생들이 2기 권리옹호단원으로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교내에는 ‘에코리더 합격 공고’로 합격자 명단이 붙여졌습니다.
벌써부터 책임감 있고 열정적인 활동이 기대됩니다.
앞으로 우리 동네를 대표할 에코리더로서 권리옹호단원들의
멋진 활동들을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의: 지역복지부 지역3과 송수진 사회복지사 031-972-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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