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람누리과 전종현 사회복지사 입니다.
중년모임에서 이번 주는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나눔활동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샌드위치 만드는게 어렵지도 않고 재료가 많이 필요하지도 않은 활동임에도
시작 전 부터 많은 기대를 하고 오신 듯 합니다.


"오늘 여기 오려고 컵에 음료수도 담아왔어요."
"이렇게 많이 만들어요 샌드위치를? 먹고 싸가도 되겠어요."
샌드위치가 많아서 좋다는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으면 더 먹고, 더 나눌 수 있으니
좋은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딸기잼, 감자샐러드, 햄, 버터 네 가지 토핑으로 각자 DIY하듯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어린아이들이 샌드위치를 만든다면 "내가 만든 게 더 맛있지~" 느낌일 것 같은데
중년 모임은 다릅니다. 각자 만든 샌드위치는 각자가 묵묵히 먹고 맛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만든 맛있는 샌드위치 오늘은 누구에게 전달할까 하다가
5월에 처음으로 관계 맺은 지역 내 고립 1인가구에게 전달하기로 합니다.
오후에 전달해서 오후의 샌드위치라는 이름을 붙여보았는데
모든 샌드위치가 오후에 알맞게 전달되었으니 이름을 잘 지은 듯합니다.

다음 주 18일 화요일에는 더 큰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복지관에서 예비 사회복지사를 꿈꾸며 더운 여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실습생 선생님들과 함께 요리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질 텐데요,
이 역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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