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 이야기

  • 홈 아이콘
  • 복지관 소식
  • 행신 이야기

신박한정리단 저장강박인식개선 활동

  • 지역복지부
  • 2023-12-20


2023년 11월~12월 신박한정리단은 저장강박 또는 심리적 어려움으로 인해 

일상생활(주거환경 등)유지가 어려운 분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따뜻한 관심을 위해 단원들도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11월에는 능곡복지센터의 일상생활기술학교 아이들이 옷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귀여운 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단원들은 옷정리정돈하는 것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우리의 활동을 소개하고, 우리가 만나는 주민들에 대한 것도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에

활동 소개(정리정돈, 이웃사촌맺기)와 저장강박세대에 대해 알려주었는데요~

 

"저장강박세대는 게을러서 그런 것이다"라는 O/X 퀴즈에 아이들은

"X에요! 마음이 아파서 그런거에요.", "정리정돈을 원래 하실 수 있는데 힘든일이 있으셨을거에요."라며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아이들의 따뜻한 한마디와 함께 단원분들도 흐뭇해하며

수건, 후드티, 바지 등 의류를 정리하는 방법도 알려드리고, 새로운 인연을 맺어갈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참여해준 아이들 덕분에 신박한정리단 단원 분들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12월 15일(금), 12월 19일(화)에는 마을로 찾아가 인식개선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진행하였던 같은 퀴즈로 주민들에게 이야기 하였을 때 주민분들은

"당연히 X죠! 할 줄 몰라서 그런거에요.", "심리적인 어려움으로 정리정돈이 어려운거에요."라며

올바른 인식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저장강박세대에 대해 알아가기도 하고, 단원들이 알려주는 옷정리방법도 참여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인식개선활동을 한 것이지만 단원분들은 적극적으로

저장강박세대,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열심히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단원들의 힘찬 2024년을 응원해주시고, 

심리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같은 고민을 가진 주민에게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역복지부 지역1과 김선화 사회복지사 031-839-6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