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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주민들 목소리와! with 오하은, 윤지원, 최지은 실습생

  • 지역복지부
  • 2024-01-11

 안녕하세요.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동계방학 실습생 오하은, 윤지원, 최지은입니다.

2024111()에 별관 능곡복지센터에서는 오전에 밑반찬 배달과 오후에 주민만남을 진행했습니다. 밑반찬 배달은 능곡·행주동 내의 총 50세대에게 이루어지는데요오늘은 그 중에서 7세대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사님과 실습생들이 함께 밑반찬을 배달했습니다.

배달을 나서기 전에 밑반찬을 포장하는 과정을 함께했는데요. 반찬을 다양하고 넉넉하게 준비해주신 사장님 덕분에 참여주민 분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

 

 한 집씩 차례대로 방문하며 참여주민 분께 직접 밑반찬을 전달하거나, 부재중이신 경우 문 앞에 밑반찬을 가져다 두고 따로 연락을 드렸습니다참여주민 분들이 본인의 집에 방문한 사회복지사와 실습생을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기분 좋게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일주일의 시간동안 동계 실습생들이 교육 받은 것을 토대로 직접 현장에 나가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미리 약속되지 않은 시간에 주민들에게 말을 건네고 마을의 이야기를 듣는 첫 시간인 만큼 설레는 마음이 컸는데요 실습생들은 다양한 질문지와 인터뷰 연습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첫 주민만남 공간인 토당문화 플랫폼으로 향했습니다. 토당문화플랫폼에서 열심히 여가생활을 즐기시던 주민들은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는 중에 주민 한 분이 사회복지현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신 선배님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이렇게 사명감을 가지고 발로 뛰는 사회복지사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유쾌한 현장 분위기 속, 마을 토박이로 20년 넘게 거주하신 분들만 알 수 있는 마을의 세세 한 특징과 장단점들을 공유해주셔서 주민들이 필요하신 공간과 시설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대화가 끝마친 후에 참여주민들은 저희 실습생들에게 "지역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고맙다" 라는 따듯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장소인 능곡전통시장으로 이동했는데요. 시장 안에 있는 매점과 생선가게 두 곳을 들러 상인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매점의 사장님은 가게를 운영한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 지역에 거주하신 기간이 아주 길다고 말씀하셨어요. 매점에 들르는 지역주민분들과 자주 만나시는 만큼 요즘 주민분들이 물가에 대한 걱정이 많다는 것을 전해주셨습니다. 시간을 내어 실습생들에게 능곡동과 행주동에 대해 설명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

 

   

 시장 안에 있는 또 다른 가게인 생선가게에도 들러 사장님과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생선가게 사장님께서는 이 지역에 살지는 않으시지만, 능곡전통시장에서 장사를 한 기간이 오래되었다고 하셨어요. 사장님께서 이 지역의 주민들은 정이 많으며, 인사성이 좋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시장 안에 주민들을 반갑게 맞이해주는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가게가 있어서 지역주민 분들도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

실습생들을 친절히 맞이하고 말씀 나눠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마을의 만남의 장인 아파트 근처 편의점을 찾아 사장님께 양해를 구한 후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들어간 편의점은 어르신들의 휴식처이자 나눔의 장소였습니다. 어르신 분들 중 오래 지역에서 거주하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단한 지역에 대한 질문을 드렸습니다.

어르신은 능곡동이 시골처럼 서로서로 안부를 묻고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지역의 자랑으로 꼽아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은 지역의 공간에서 아이들이 학업과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셨고 지역에서 여러 만남을 맺고 있었습니다.

  

지역주민이 꼽아주신 장점처럼 주변 지역 주민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각자의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지역주민의 모든 욕구를 들을 수는 없었지만 능곡·행주지역에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들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활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 : 2024 동계 실습생 오하은, 윤지원, 최지은

                             문의사항 : 지역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