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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친구가 되는 실습생 3인방의 주민만남

  • 지역복지부
  • 2024-01-15

안녕하세요!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의 배달의 민족으로

다시 돌아온 동계방학 실습생 오하은, 최지은, 윤지원입니다. ?

 

오늘도 저희는 오전에는 식생활 지원, 오후에는 행복띵또기·주민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8건의 배달 건수가 있네요 !

오늘도 사회복지사님과 실습생들이 함께했습니다.

 

배달을 나서기 전 3군데 ~ 군데 반찬가게에 방문하여 반찬을 소분하고식사를 배달했습니다.

가라뫼지역을 돌아 배달하며 반찬가게 사장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
수고하셨다는 쪽지를 남겨주신 주민분>

 

오후에는 빛무리 교회 목사님과 느티나무 작은 도서관 관장님을 만나

주민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중간에는 행복 띵또기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주민 만남은 언제나 설레네요

 

첫 번째는 빛무리 교회에 방문했습니다.

빛무리 교회 목사님은 반딧불도서관 관장을 겸임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종교단체에 종사하는 지역주민이 바라는 사회복지사의 이상과 

사회복지사로서 업무의 목적성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행신4동 작은 도서관 목적지로 향하기 전 행복띵또기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행복띵또기활동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행복띵또기 활동은 지역에 숨어있는 도움이 필요한 고립가구를 찾아나서는

활동입니다. 걸었던 문고리 홍보지가 없어지지 않았다면

한번 띵동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들기며

 

 

지역주민이 고립되있는 상태가 아닌지 확인합니다.

 



  

이번에는 걸었던 문고리 홍보지가 아직 걸려있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가구에 문고리 홍보지를 거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우편함에 꽉 찰정도로 우편함이 차있고

인기척이 없다면 한번 관심가져봐도 좋을 듯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행복띵또기 활동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주변에 고립되어 도움을 요청하는 이웃이 있는지 한번

관심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두 번째 주민만남 장소로 향했습니다.

 

여러분 마을에 이런 공간이 있는 것을 알고 있으셨나요?

집 주변에 이런 공간이 있었다면 단골이 되었을 것만 같은 공간인데요!

입구를 들어서면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이 나옵니다.



아지트 같은 이곳에서 시를 짓는 아이들과 함께 오늘의 두 번째 주민만남

느티나무 작은 도서관의 관장님과 함께했습니다.

 

관장님은 15년 동안 기관을 운영하며 마을 안의 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계셨습니다.

방과 후로 운영 후 고학년 아이들이 갈 곳이 없어 도서관을 인수하여 협동 조합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외부환경에 방해받지 않을 환경을 존중하고 하고 싶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계셨습니다.

 

도서관 안에서의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시며 겪었던 경험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사람들을 통해 지역복지가 실현되는 현장을

들으며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세상의 가능성과 따뜻한 사람들을 모으는 역할을 사회복지가 하고 있으니

자부심을 가지라는 따뜻한 말씀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오늘 시간 내어 좋은 말씀해주신 빛무리 교회목사님, ‘느티나무 작은 도서관관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많은 사람을 모을 수 있는 사회복지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이팅하는 실습생이 되겠습니다 :D

 

응원해주세요 /˙∇˙)/

 


 

그럼 다른 게시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 : 2024 동계 실습생 오하은, 윤지원, 최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