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0월 29일(목),
「우리동네 이웃-이음」 참여주민들과 함께 컵 만들기 및 바람떡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참여주민들이 평소 혼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고,
서로의 작품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는데요!
특히 활동에 앞서 참여주민들이 희망하는 체험활동에 대한 의견을 직접 취합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선호도를 반영하여 컵 만들기와 바람떡 만들기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먼저 컵 만들기 활동에서는 참여주민들이 원하는 그림과 문양의 전사 스티커를 선택하고,
가위로 오려 컵의 원하는 위치에 배치했습니다. 이후 스티커에 물을 묻혀 그림을 컵에 전사하고
겉면을 조심스럽게 제거하면서 각자의 취향이 담긴 특별한 컵을 완성했는데요!
한 참여주민은 “남은 컵 꾸미기 재료 잘 챙겨서 집에 있는 흰 접시에도 해보려고요.
복지관 덕분에 혼자였으면 못 해봤을 만한 활동을 정말 많이 하네요. 감사합니다.”라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바람떡 만들기 활동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떡 반죽을 직접 선택하고,
반죽을 둥글게 굴려 납작하게 펼친 뒤 앙금을 넣어 반달 모양의 바람떡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참여주민들은 서로 만든 바람떡의 모양을 비교하고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한 참여주민은 “떡을 찌지도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손주들이 참 좋아하겠어.”라며 직접 만든 바람떡을 가족과 나누고 싶은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활동에서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참여주민들 사이에 쌓여가는 친밀감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항상 재밌는 활동하면서 정기적으로 얼굴 보는 분들이 있으니까 정말 반갑고,
누구 없으면 조용하니 심심하고 그래요. 항상 기다려지는 시간이에요.”라며
함께하는 시간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이번 체험활동은 단순히 컵과 바람떡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여주민들이 새로운 경험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일상에 관심을 가지며
더욱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우리동네 이웃-이음」을 통해
참여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정기적인 만남과 교류를 통해
이웃 간 따뜻한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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